사회

갈수기 수질오염 예방 종합상황실 운영

갈수기 수질오염 예방 종합상황실 운영

by 운영자 2008.11.25

전남도,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오염원 집중 관리

전라남도가 동절기 및 봄철 강수량이 적은 갈수기를 맞아 원활한 급수 추진 일환으로 식수원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전남도는 갈수기를 맞아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급수 중단 등 대형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수습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갈수기(5개월) 강수량은 연간 강수량의 14.2%에 불과해 하천 수량이 감소되는 동절기부터 봄철까지는 수질오염도 및 수질오염사고 증가가 예상돼 철저한 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실제 이 기간 동안 수질오염사고는 2006년 4건, 2008년 2건 등 총 6건이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물고기 폐사 3건, 경유 유출 2건, 화학물질 유출 1건 등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해 하천감시 등 예방활동 강화, 특정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수질오염원 집중관리, 동절기 및 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