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쌀 품질 크게 ‘향상’

순천 쌀 품질 크게 ‘향상’

by 운영자 2008.12.15

공공비축미 매입벼 1등급 이상 99.76%

순천시가 2008년산 공공 비축 미곡 매입 검사 결과 1등급 이상이 99.76%로 작년에 비해 15.36%나 향상됐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공 비축 미곡 매입 검사를 지난 10월 4일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전체 매입 목표량 11만3294가마(40kg 포대)의 92.67%인 10만5363가마를 매입했다.

미곡 매입 결과 특등이 32,76%인 3만4770가마, 1등이 67%인 7만593가마, 2등이 0.24%인 253가마로 약 60억원의 농가 소득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라남도로부터 1만가마를 추가로 배정받아 농업인들이 생산한 벼 전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벼 품질이 크게 향상된 것은 전년도에 비해 알맞은 기후와 시가 2006년부터 꾸준히 토양 검정에 의해 작성된 시비 처방서에 따라 맞춤형 비료를 공급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 미인 쌀은 지난달 11일 전국 쌀 전업농 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 전국 유명 브랜드쌀 품평회에서 순천미인 쌀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