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2000만t급 ‘꿈의 제철소’ 실현 전략 추진

광양제철소, 2000만t급 ‘꿈의 제철소’ 실현 전략 추진

by 운영자 2009.01.12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가 2000만톤급 ‘꿈의 제철소’실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등 7000여명은 7일부터 19일까지 광양시 백운아트홀에 모여 '꿈의 제철소'실현을 위한 전략 설명회를 갖고 있다.

허남석 소장은 이자리에서 ‘꿈의 제철소(Dream Works)’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2011년 까지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지닌 2000만 t급 제철소를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허 소장은 “세계적인 실물경기 침체로 창사 이래 처음 감산을 결정한 현재의 위기를 기업체질과 역량 향상의 기회로 삼고, 2009년은 ‘꿈의 제철소’ 구현을 위한 기반구축의 해로 발돋움하자”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99년 어려움을 무릅쓰고 준공했던 5고로가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며“어려운 시기에도 연구개발, 설비투자 등 미래대비를 위한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난해 ‘Global No.1 자동차 강판 전문제철소 완성’ 이라는 목표를 추진한 광양제철소는 새해 들어 일부 공장가동을 일시 중단시키기도 하는 등 경제난 여파 극복에 발맞춰 왔다.

한편 광양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들은 전략설명회를 계기로 올해부터 2011년까지 ‘꿈의 제철소 구현’ 이라는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생산, 품질, 환경, 안전 등 각 분야의 혁신을 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