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기업 가동률 9개월째 하락
광주전남 중소기업 가동률 9개월째 하락
by 운영자 2009.02.03
감산ㆍ조업 단축 통해 ‘버티고’ 있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가동률이 9개월째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1주일 동안 중소제조업 106개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12월 평균가동률은 65.1%로 1년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였던 지난해 3월 73.8%이후 9개월째 하락 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2007년 같은 달에 6.0%P가 급락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광주는 62.2%, 전남은 67.4%로 전월대비 각각 3.0%P와 1.3%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평균가동률은 기타 운송 장비제조(73.8%), 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제조(71.3%) 업종만이 비교적 높은 가동률 수준을 보였고 대부분의 업종이 65%이하의 낮은 가동률을 나타내는 등 모든 업종이 정상가동률 80%에 미치지 못했다.
또 실물경기 악화로 인한 감산, 조업단축이 이어지면서 중소제조업 25% 정도만 정상 가동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정상 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 비율이 전월대비 3.8%P 하락해 25.8%에 불과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무려 18.3%P 하락하는 등 경기침체의 깊은 골을 드러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제조업체 75%가 감산, 조업단축을 통해 버티는 실정”이라며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신속하게 현장에 파급될 수 있는 각종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가동률이 9개월째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1주일 동안 중소제조업 106개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12월 평균가동률은 65.1%로 1년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였던 지난해 3월 73.8%이후 9개월째 하락 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2007년 같은 달에 6.0%P가 급락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광주는 62.2%, 전남은 67.4%로 전월대비 각각 3.0%P와 1.3%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평균가동률은 기타 운송 장비제조(73.8%), 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제조(71.3%) 업종만이 비교적 높은 가동률 수준을 보였고 대부분의 업종이 65%이하의 낮은 가동률을 나타내는 등 모든 업종이 정상가동률 80%에 미치지 못했다.
또 실물경기 악화로 인한 감산, 조업단축이 이어지면서 중소제조업 25% 정도만 정상 가동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정상 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 비율이 전월대비 3.8%P 하락해 25.8%에 불과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무려 18.3%P 하락하는 등 경기침체의 깊은 골을 드러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제조업체 75%가 감산, 조업단축을 통해 버티는 실정”이라며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신속하게 현장에 파급될 수 있는 각종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