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강 정비 아닌 ‘섬진강 생태 복원’이 초점”
“5대강 정비 아닌 ‘섬진강 생태 복원’이 초점”
by 운영자 2009.02.03
광양만권 어민들, 지난달 말 성명서 통해 이같이 밝혀
광양시 어민회 등 섬진강권 어민들은 광양시 등이 최근 추진 중인 섬진강 개발과 관련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방법과 프로젝트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말 ‘4대강 정비 사업과 섬진강 정비 사업의 문제’라는 성명을 통해 “현재 섬진강 환경 보존협의회 등이 섬진강을 4대강 정비사업에 포함시켜 추진하려는 방안에 대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어민과 전문가 집단의 합의를 통해 시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섬진강 하류지역과 인근 4개시·군 (광양, 남해, 여수, 하동)은 섬진강 하류지역 생태계파괴와 염해피해를 극심하게 입고 있다”며 “섬진강 하류지역인 광양시 진월면과 다압면, 경남 하동군 하동읍과 고전면 등은 심각한 지하수의 염해피해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사용이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섬진강은 주암댐 건설로 인한 하류지역의 유하량 감소와 섬진강 하구 골재채취, 광양만 개발(광양제철소 건설)에 따른 조수 유입량 증가로 인해 1980년대부터 환경 파괴에 따른 재첩생산량감소 등 광양만 어류의 서식환경 파괴로 인한 어획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어민단체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크게 장기적인 대책과 단기적인 대책이 병행되어야 하며 그 방안에 대하여는 외국의 사례와 지역의 이해당사자 간의 폭넓은 토의와 학술적 검토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점을 고려하여 최근 이성웅 광양시장이 제안한 섬진강 주변 자전거 도로 개설이나 생태 숲 가꾸기와 같은 사업은 대체적으로 찬성하지만, 섬진강 하구를 어떻게 살리고 가꾸어 갈 것이냐와 광양만을 다시금 기수지역으로 되돌리고 산란장을 회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므로 ‘5대강 정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 생태 복원사업’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어민회 등 섬진강권 어민들은 광양시 등이 최근 추진 중인 섬진강 개발과 관련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방법과 프로젝트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말 ‘4대강 정비 사업과 섬진강 정비 사업의 문제’라는 성명을 통해 “현재 섬진강 환경 보존협의회 등이 섬진강을 4대강 정비사업에 포함시켜 추진하려는 방안에 대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어민과 전문가 집단의 합의를 통해 시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섬진강 하류지역과 인근 4개시·군 (광양, 남해, 여수, 하동)은 섬진강 하류지역 생태계파괴와 염해피해를 극심하게 입고 있다”며 “섬진강 하류지역인 광양시 진월면과 다압면, 경남 하동군 하동읍과 고전면 등은 심각한 지하수의 염해피해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사용이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섬진강은 주암댐 건설로 인한 하류지역의 유하량 감소와 섬진강 하구 골재채취, 광양만 개발(광양제철소 건설)에 따른 조수 유입량 증가로 인해 1980년대부터 환경 파괴에 따른 재첩생산량감소 등 광양만 어류의 서식환경 파괴로 인한 어획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어민단체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크게 장기적인 대책과 단기적인 대책이 병행되어야 하며 그 방안에 대하여는 외국의 사례와 지역의 이해당사자 간의 폭넓은 토의와 학술적 검토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점을 고려하여 최근 이성웅 광양시장이 제안한 섬진강 주변 자전거 도로 개설이나 생태 숲 가꾸기와 같은 사업은 대체적으로 찬성하지만, 섬진강 하구를 어떻게 살리고 가꾸어 갈 것이냐와 광양만을 다시금 기수지역으로 되돌리고 산란장을 회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므로 ‘5대강 정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 생태 복원사업’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