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 직원들

광양제철 직원들

by 운영자 2009.02.10

‘돼지 저금통 온정’

포스코 광양제철소 미니밀부 직원들이 틈틈이 모은 돼지저금통을 털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미니밀부 직원들이 지난 6개월 동안 모아 온 돼지저금통을 뜯어 마련한 성금으로 보온통 50개와 가스버너 등을 구입하여 최근 외로운 노인들이 모여 사는 복지단체인 광양 실로암마을에 전달했다.

광양제철 미니밀부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모임 ‘좋은사람들’은 공장 사무실과 현장 운전실에 돼지저금통을 준비, 커피 마시고 남은 동전과 각 가정의 잠자는 동전들을 한푼 두푼 모아 100여만원이 넘는 돈을 마련했다.

한편, 미니밀부 ‘좋은사람들’은 이번 ‘동전모으기 운동’을 시작으로 다음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청결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기소독기를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