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벤처기업센터 첫 개설

광양시, 벤처기업센터 첫 개설

by 운영자 2009.02.16

중소기업 창업 도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광양시가 처음으로 중소기업의 창업 등을 돕기 위해 ‘광양시 벤체기업센터’를 만들어 운영한다.
광양시는 지식산업, 문화산업 등 벤처산업을 영위하는 벤처기업의 창업촉진과 기업의 유치ㆍ육성을 위한 ‘광양시 벤처기업센터’를 13일 문을 열어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개설한 광양시 벤처기업센터는 지난해 11월 말 대상건물을 임대하여 리모델링 공사와 사무용 집기, 비품 등 운영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었다.

여기에는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주)보고인포, (주)아이티엘, (주)금남산업, 세동산기(주) 등 4개 기업체가 우선 입주한다.

광양시는 입주 기업체에 업소당 평균 40㎡ 정도 규모의 개별 사무실과 공용행정실 공간을 제공하여 2년간 무상으로 사용하토록 하고, 순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2개 기업체는 입주 후 2개월 이내에 벤처기업센터 소재지 주소로 사업자 등록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벤처기업센터 개소로 중소·벤처기업 창업에 필요한 공간 제공을 통한 창업의욕 고취와 벤처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