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물류고 전남 유일 ‘마이스터고’ 지정
한국항만물류고 전남 유일 ‘마이스터고’ 지정
by 운영자 2009.02.17
내년 3월 개교…전액 국비 지원 및 기숙사 제공
광양시에서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가 항만기술과와 항만물류과 등 2개과에 120명의 학생을 전국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한국항만물류고는 지난달 12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특성화된 마이스터고로 지정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기숙사 증축, 실습실, 교재개발 및 기자재 구입 등 학교시설비로 국비와 도비 등 89억원이 지원되며 내년 3월 개교 후 3년까지 매년 6억원씩 학교 정상화 운영비로 18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입학생들은 수업료와 입학금 등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고 전학생이 기숙사에 입사해 현장 실습 위주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졸업 후 특기 분야에 근무할 경우 군복무도 4년까지 입영연기가 가능토록 하는 법령이 최근 개정돼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해 10월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마이스터고에 지역 고등학교가 지정 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지난해 10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선정과정에서 탈락했다.
이후 탈락 사유 분석 등 검토 끝에 ▲산업체와 연계한 획기적인 교과 운영 프로그램 개발 ▲관내 기업체와 졸업생 우선 채용 협약체결 ▲산ㆍ학ㆍ관 유기적인 협의체 구성 운영 ▲학교 관계자 및 학교운영위원회 지원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재신청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와 한국항만물류고는 산업체와 공동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 전문가의 교육 참여 등 산ㆍ학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맞춤형 현장 기술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시에서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가 항만기술과와 항만물류과 등 2개과에 120명의 학생을 전국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한국항만물류고는 지난달 12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특성화된 마이스터고로 지정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기숙사 증축, 실습실, 교재개발 및 기자재 구입 등 학교시설비로 국비와 도비 등 89억원이 지원되며 내년 3월 개교 후 3년까지 매년 6억원씩 학교 정상화 운영비로 18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입학생들은 수업료와 입학금 등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고 전학생이 기숙사에 입사해 현장 실습 위주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졸업 후 특기 분야에 근무할 경우 군복무도 4년까지 입영연기가 가능토록 하는 법령이 최근 개정돼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해 10월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마이스터고에 지역 고등학교가 지정 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지난해 10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선정과정에서 탈락했다.
이후 탈락 사유 분석 등 검토 끝에 ▲산업체와 연계한 획기적인 교과 운영 프로그램 개발 ▲관내 기업체와 졸업생 우선 채용 협약체결 ▲산ㆍ학ㆍ관 유기적인 협의체 구성 운영 ▲학교 관계자 및 학교운영위원회 지원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재신청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와 한국항만물류고는 산업체와 공동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 전문가의 교육 참여 등 산ㆍ학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맞춤형 현장 기술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