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기고교축구대회, 18일 개막

백운기고교축구대회, 18일 개막

by 운영자 2009.02.17

전국 29개팀 참가…광양공설운동장 등지서

제11회 백운기전국고교축구대회가 1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광양공설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광양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와 광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제주 오현고를 비롯해 서울 중경고, 경기 백암고, 경북 안동고, 광양제철고 등 전국 각지의 우수 고교팀이 우승을 다툰다.

경기는 예선전 조별리그를 거쳐 16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가 선수단 및 관람객을 위해 숙박업소와 음식점들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 공설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음료수 제공과 청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운기축구대회로 축구 도시 이미지 제고와 13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