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약수제, 전통 체험 행사로 변모
백운산약수제, 전통 체험 행사로 변모
by 운영자 2009.02.24
제례의 품격과 예술성을 강화 계획
해마다 경칩일에 지내온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올해부터는 전통 체험 행사로 탈바꿈 한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와 시민의 안녕 및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제29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다음달 5일 제관, 시의회 의원, 약수협회 회원, 초중등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에서 올린다.
지난 1981년 3월 10일 처음 시작한 약수제는 그동안 28년을 이어오면서 제관, 기관단체장, 약수협회 회원, 시민 등이 참여했지만, 제관을 제외한 나머지 참석자들은 추위에 시달리며 단순히 바라보다 되돌아오는 행사에 그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헌작, 축문 등 기본 제례형식에 전문 제례악(연주, 무용, 창)을 가미해 제례의 품격과 예술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제례진행의 한글풀이와 제례현장을 촬영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단 아래에 참여한 사람들이 생중계 하는 등 전통제례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전통제례와 전문 제례악을 접하기 초ㆍ중학생들을 현장으로 초청해 전통문화체험의 장으로 개방하고, 고로쇠 약수 채취를 허락한 백운산 산신께 감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약수제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해마다 경칩일에 지내온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올해부터는 전통 체험 행사로 탈바꿈 한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와 시민의 안녕 및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제29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다음달 5일 제관, 시의회 의원, 약수협회 회원, 초중등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에서 올린다.
지난 1981년 3월 10일 처음 시작한 약수제는 그동안 28년을 이어오면서 제관, 기관단체장, 약수협회 회원, 시민 등이 참여했지만, 제관을 제외한 나머지 참석자들은 추위에 시달리며 단순히 바라보다 되돌아오는 행사에 그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헌작, 축문 등 기본 제례형식에 전문 제례악(연주, 무용, 창)을 가미해 제례의 품격과 예술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제례진행의 한글풀이와 제례현장을 촬영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단 아래에 참여한 사람들이 생중계 하는 등 전통제례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전통제례와 전문 제례악을 접하기 초ㆍ중학생들을 현장으로 초청해 전통문화체험의 장으로 개방하고, 고로쇠 약수 채취를 허락한 백운산 산신께 감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약수제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