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중소기업에 ‘1사 1기술 제공’

광양시, 중소기업에 ‘1사 1기술 제공’

by 운영자 2009.03.09

광양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체의 새로운 기술보급을 위해 ‘중소기업 1사 1핵심기술 제공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중소기업체로부터 이달 말까지 애로기술 신청을 받아 60개 과제를 선정, 올 11월 말까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데이터 뱅크 등을 통해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광양시는 기술과제와 관련된 전 세계 기술, 특허 등을 일정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자료를 제공하며, 국내외 기술정보와 특허명세서 등의 원문 제공, 연구개발을 위한 과학기술정보 등을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체에서는 기술개발 전략수립, 신규 프로젝트 탐색, 기술예측, 제품 기획 및 연구과정의 효율개선과 생산성을 높여 기술개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며, 중복투자를 미연에 방지하며,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각종 기술인증,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