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9일 순천서 전국 정구대회 열린다

19일 순천서 전국 정구대회 열린다

by 운영자 2009.03.19

순천 팔마정구장…170팀 1300여명 참가

순천시에서 제30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팔마정구장에서 열린다.

순천시 정구협회가 주관하고 순천시와 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단체전 및 개인복식, 혼합 복식, 개인 단식 종목에서 170팀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을 겨루게 된다.

18일 오후 5시 팔마정구장에서 약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참가팀은 초등부에서 부녀부까지 7개부로 나눠졌으며 순천시는 순천남초등학교를 비롯 8개팀의 76명이 참가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전국 정구대회 개최로 시는 10억여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가 순천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순천시가 정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정구’를 특화시켜 초~중~고~대~일반의 단계적 연계 시스템으로 육성하여 매년 전국체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