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정부 승인 눈앞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정부 승인 눈앞

by 운영자 2009.03.31

전남도가 순천만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국제적 수준의 녹색산업으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유치를 추진중인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산림청 심의를 통과해 기획재정부 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외국인 25만명 등 예산 관람객이 468만명으로 생산유발효과가 1조3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 유치계획을 접수한 결과 지난해 12월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심의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유치계획 등에 대한 심의위원회 안건 상정 및 심의가 4월까지 이뤄지면 10월에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의사표명 및 승인을 거쳐 2011년 12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최종승인을 받게 된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가 확정되면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이라는 주제로 부지 매입과 기반 조성, 전시연출 등에 국비와 지방비 등 966억원이 투입돼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순천시 도사동 등 순천만 일원을 중심으로 152ha에 개최된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순천만이 전 세계인들에게 영원히 간직되도록 이번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