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중소기업 가동률 11개월 만에 반등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가동률 11개월 만에 반등
by 운영자 2009.04.06
광주ㆍ전남지역 중소기업 가동률이 11개월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산업계 전반에 걸친 불황으로 조업부진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20일 광주?전남지역 중소 제조업체 106곳을 대상으로 2월 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가동률이 63.2%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였던 지난해 3월(73.8%) 이후 11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72.6%)에 비해서는 9.4%포인트 낮은 수치여서 조업 부진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평균가동률은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가 69.8%, 운송장비제조가 66.8%로 두 업종만이 비교적 높은 가동률 수준을 보였을 뿐 대부분 업종은 65% 이하의 낮은 가동률을 보였다.
특히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미만인 소기업의 경우 평균 가동률이 62.1%로 중기업(66.6%)보다 훨씬 열악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평균가동률은 광주가 61.2%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전남은 64.8%로 0.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정상 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 비율도 24.2%로 전월 22.4%에 비해 2.0%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산업계 전반에 걸친 불황으로 조업부진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20일 광주?전남지역 중소 제조업체 106곳을 대상으로 2월 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가동률이 63.2%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였던 지난해 3월(73.8%) 이후 11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72.6%)에 비해서는 9.4%포인트 낮은 수치여서 조업 부진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평균가동률은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가 69.8%, 운송장비제조가 66.8%로 두 업종만이 비교적 높은 가동률 수준을 보였을 뿐 대부분 업종은 65% 이하의 낮은 가동률을 보였다.
특히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미만인 소기업의 경우 평균 가동률이 62.1%로 중기업(66.6%)보다 훨씬 열악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평균가동률은 광주가 61.2%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전남은 64.8%로 0.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정상 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 비율도 24.2%로 전월 22.4%에 비해 2.0%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