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ㆍ광양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조성 위해 ‘노력’
순천ㆍ광양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조성 위해 ‘노력’
by 운영자 2009.04.07
순천시,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보고회 가져
광양시, 자전거 정책팀 신설ㆍ인프라 구축 역점
순천시와 광양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장 주재로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녹색성장 선도도시를 선점하기 위해 우선 오는 2020년까지를 녹색성장 기반구축과 시민 자율 참여 실천 운동에 주력하고 2015년까지 국비 등을 확보하여 녹색성장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4일 국가 핵심 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만들기 조례 제정 및 각종 세제혜택 부여, 친수공간을 확대하는 등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자랑스러운 시민과 함께 시민 실천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광양시도 지난 3일 조례·규칙 심의회에서 ‘광양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이달 중순 규칙 공포와 함께 도시과 ‘자전거 정책담당’을 신설한다. 규칙 공포 전까지 당면현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도록 6일자로 자전거정책 T/F팀을 구성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정택팀 신설과 관련하여 “광양시는 도로의 높낮이 차이가 심한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자전거 도로 건설에 많은 어려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차도 옆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것이 아닌 구간 자체를 신설하는 등 획기적인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전거 타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려면 인프라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전국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노선 중 광양시 구간인 광양읍 세풍에서부터 광양장례식장과 광양경찰서를 경유해 통합로와 중마동, 금호동, 태인동 섬진대교로 이어지는 총 연장 34.5㎞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공동의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국민포럼’ 의 대표인 원희룡 의원을 오는 21일 초청해 녹색성장에 대한 정부계획과 자치단체의 대응방안에 관한 제목으로 조찬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광양시, 자전거 정책팀 신설ㆍ인프라 구축 역점
순천시와 광양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장 주재로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녹색성장 선도도시를 선점하기 위해 우선 오는 2020년까지를 녹색성장 기반구축과 시민 자율 참여 실천 운동에 주력하고 2015년까지 국비 등을 확보하여 녹색성장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4일 국가 핵심 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만들기 조례 제정 및 각종 세제혜택 부여, 친수공간을 확대하는 등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자랑스러운 시민과 함께 시민 실천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광양시도 지난 3일 조례·규칙 심의회에서 ‘광양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이달 중순 규칙 공포와 함께 도시과 ‘자전거 정책담당’을 신설한다. 규칙 공포 전까지 당면현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도록 6일자로 자전거정책 T/F팀을 구성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정택팀 신설과 관련하여 “광양시는 도로의 높낮이 차이가 심한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자전거 도로 건설에 많은 어려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차도 옆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것이 아닌 구간 자체를 신설하는 등 획기적인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전거 타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려면 인프라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전국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노선 중 광양시 구간인 광양읍 세풍에서부터 광양장례식장과 광양경찰서를 경유해 통합로와 중마동, 금호동, 태인동 섬진대교로 이어지는 총 연장 34.5㎞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공동의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국민포럼’ 의 대표인 원희룡 의원을 오는 21일 초청해 녹색성장에 대한 정부계획과 자치단체의 대응방안에 관한 제목으로 조찬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