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비로 일부 고교 3년생 논술 특강 ‘논란’
광양시, 시비로 일부 고교 3년생 논술 특강 ‘논란’
by 운영자 2009.04.13
학부모 단체 … 일부 학생 대상 “형평성 어긋난다”
광양시가 시비를 들여 일부 고교 3년생을 대상으로 ‘논술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교 3학년 학생 44명(광양고 3명, 백운고 10명, 중마고 2명, 제철고 29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의 주요 전형 요소인 통합논술 능력 배양을 위한 논술아카데미를 10일부터 운영한다. 광양시의 고교 3년 대상 논술아카데미는 올해 2년째이다.
이들은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19:00~22:00)과 토요일(08:30~17:30)에 모두 5개월 동안 (10차례에 110시간) 2개 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받는다. 여기에는 시비 2800여만원 지원 돼 강사료 등으로 충당한다.
학생들은 학습을 통해 인문·사회, 수리·과학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통합논술 학습방법을 익히고, 출제 경향과 유형에 따른 논술문 쓰기, 개별 첨삭지도와 강평을 통해 실전 논술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 논술의 의미부터 답안 쓰기, 첨삭지도, 우수 답안 강평 등 실전 논술 지도와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광양시는 “이번 논술아카데미 운영의 의미는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관내 고등학생이 통합논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감을 배양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도한 사교육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금액을 보조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걱정거리도 일부 해소 될 것으로 전망되어 공교육 논술의 좋은 모델로 기대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참교육 학부모연대 등 지역 내 학부모 단체 등은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시비를 들여 전체 고 3년생 1000여명 가운데 극히 일부인 특정 학생만을 대상으로 ‘논술 특강’을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비난, 논란이 일고 있다.
광양시가 시비를 들여 일부 고교 3년생을 대상으로 ‘논술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교 3학년 학생 44명(광양고 3명, 백운고 10명, 중마고 2명, 제철고 29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의 주요 전형 요소인 통합논술 능력 배양을 위한 논술아카데미를 10일부터 운영한다. 광양시의 고교 3년 대상 논술아카데미는 올해 2년째이다.
이들은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19:00~22:00)과 토요일(08:30~17:30)에 모두 5개월 동안 (10차례에 110시간) 2개 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받는다. 여기에는 시비 2800여만원 지원 돼 강사료 등으로 충당한다.
학생들은 학습을 통해 인문·사회, 수리·과학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통합논술 학습방법을 익히고, 출제 경향과 유형에 따른 논술문 쓰기, 개별 첨삭지도와 강평을 통해 실전 논술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 논술의 의미부터 답안 쓰기, 첨삭지도, 우수 답안 강평 등 실전 논술 지도와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광양시는 “이번 논술아카데미 운영의 의미는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관내 고등학생이 통합논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감을 배양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도한 사교육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금액을 보조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걱정거리도 일부 해소 될 것으로 전망되어 공교육 논술의 좋은 모델로 기대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참교육 학부모연대 등 지역 내 학부모 단체 등은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시비를 들여 전체 고 3년생 1000여명 가운데 극히 일부인 특정 학생만을 대상으로 ‘논술 특강’을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비난, 논란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