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국행 컨테이너선 광양항 기항

외국행 컨테이너선 광양항 기항

by 운영자 2009.04.13

광양항 활성화 ‘청신호’

지난 3월 광양항 물동량이 전달에 비해 25.4% 증가한 가운데 외국으로 향하던 대형선사가 찾아와 항만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9일 광양항에 따르면 10일까지 양일간 세계 10위권 내의 국제적 선사인 CMA-CGM 선박 2척이 8000TEU의 선적물량을 광양항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광양항 기항 물량의 경우 단기간에 대량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항만의 능력을 측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터미널의 시간당 생산성 보장 및 양질의 부대서비스 제공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항만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광양시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시작된 물동량 감소에 대한 돌파구 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