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도 성취도평가 주의ㆍ경고 ‘수두룩’
광주ㆍ전남도 성취도평가 주의ㆍ경고 ‘수두룩’
by 운영자 2009.04.15
기초학력 미달 광주↑ 전남↓
지난해 10월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재조사 결과 광주ㆍ전남지역에서도 일부 오류가 발견돼 전남도교육청과 7개 지역교육청이 경고 또는 주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취도 평가 결과 광주지역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늘어난 반면 전남지역은 초ㆍ중학교에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광주시,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13일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재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답안지 65만장이 폐기처분됐고 성적을 집계ㆍ입력ㆍ보고하는 과정에서도 1만6400여건에 달하는 오류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ㆍ전남도 예외는 아니어서 답안지 폐기 등과 관련해 광주 동부교육청과 서부교육청이 기관 경고를 받았으며 전남도교육청과 전남 무안ㆍ신안ㆍ나주ㆍ여수ㆍ광양교육청 등 6곳이 주의를 받았다.
시험이 끝난 뒤 3년간 보관토록 한 교과부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들이 사후 관리를 잘못해 전체 답안지 가운데 상당수를 폐기처분한 것이다.
성적을 채점하거나 보고하는 과정에서도 일부 학교가 집계상의 단순 오류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적 재집계 결과 광주시는 초등학교 6학년생을 비롯해 대부분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소폭 늘었다.
초등 6학년 기초학력 미달학생의 경우 당초 평가 결과에서는 국어 2.3%, 사회 2.2%, 수학 1.4%, 과학 2.0%, 영어 2.7%였으나 이번 재조사 결과 수학만 1.3%로 줄었을 뿐 국어 2.5%, 사회 2.5%, 과학 2.2%, 영어 2.8% 등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 16개 시ㆍ도 가운데 중하위권 수준이다.
중학교 3학년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경우 국어는 7.2%에서 7.3%로 수학은 10.5%에서 10.7%로, 과학은 10.5%에서 10.6%로 늘었다.
반면 영어는 5.3%에서 5.2%로 줄었으며 사회는 9.3%로 같았다.
고교 1년생 기초학력 미달학생은 국어와 수학, 과학이 각각 2.4%, 4.8%, 6.2%에서 2.5%, 5.2%, 7.1%로 늘었으며 사회와 영어는 6.2%, 4.0%에서 5.8%, 2.8%로 줄었다.
전남지역 학업성취도 재평가 결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모두 5개 과목의 기초학력미달 학생비율이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1학년 기초학력 미달학생의 경우에는 과학과 영어 과목에서 각각 0.1%, 0.2%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고교 1학년 국어는 3.8%에서 0.1%, 사회는 8.4%에서 0.2%, 수학은 7.8%에서 0.1%씩 각각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재조사 결과 광주ㆍ전남지역에서도 일부 오류가 발견돼 전남도교육청과 7개 지역교육청이 경고 또는 주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취도 평가 결과 광주지역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늘어난 반면 전남지역은 초ㆍ중학교에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광주시,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13일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재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답안지 65만장이 폐기처분됐고 성적을 집계ㆍ입력ㆍ보고하는 과정에서도 1만6400여건에 달하는 오류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ㆍ전남도 예외는 아니어서 답안지 폐기 등과 관련해 광주 동부교육청과 서부교육청이 기관 경고를 받았으며 전남도교육청과 전남 무안ㆍ신안ㆍ나주ㆍ여수ㆍ광양교육청 등 6곳이 주의를 받았다.
시험이 끝난 뒤 3년간 보관토록 한 교과부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들이 사후 관리를 잘못해 전체 답안지 가운데 상당수를 폐기처분한 것이다.
성적을 채점하거나 보고하는 과정에서도 일부 학교가 집계상의 단순 오류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적 재집계 결과 광주시는 초등학교 6학년생을 비롯해 대부분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소폭 늘었다.
초등 6학년 기초학력 미달학생의 경우 당초 평가 결과에서는 국어 2.3%, 사회 2.2%, 수학 1.4%, 과학 2.0%, 영어 2.7%였으나 이번 재조사 결과 수학만 1.3%로 줄었을 뿐 국어 2.5%, 사회 2.5%, 과학 2.2%, 영어 2.8% 등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 16개 시ㆍ도 가운데 중하위권 수준이다.
중학교 3학년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경우 국어는 7.2%에서 7.3%로 수학은 10.5%에서 10.7%로, 과학은 10.5%에서 10.6%로 늘었다.
반면 영어는 5.3%에서 5.2%로 줄었으며 사회는 9.3%로 같았다.
고교 1년생 기초학력 미달학생은 국어와 수학, 과학이 각각 2.4%, 4.8%, 6.2%에서 2.5%, 5.2%, 7.1%로 늘었으며 사회와 영어는 6.2%, 4.0%에서 5.8%, 2.8%로 줄었다.
전남지역 학업성취도 재평가 결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모두 5개 과목의 기초학력미달 학생비율이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1학년 기초학력 미달학생의 경우에는 과학과 영어 과목에서 각각 0.1%, 0.2%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고교 1학년 국어는 3.8%에서 0.1%, 사회는 8.4%에서 0.2%, 수학은 7.8%에서 0.1%씩 각각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