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중소기업 90% “경제 위기국면”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90% “경제 위기국면”
by 운영자 2009.04.21
자린고비 경영ㆍ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살 길’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9곳은 우리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을 위기국면으로 판단하고, 7개사는 경영 상황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ㆍ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회원기업 117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위기대응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해 90.6%가 ‘위기 국면’이라고 답했다.
이는 수도권 위기국면 응답률 81.9%, 충북 90.0%, 경남 89.0% 보다 높은 것으로,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의 위기의식이 상대적으로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위기국면 응답자 가운데 28.2%는 ‘심각한 위기국면’으로 진단했으며,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판단한 기업인은 6.8%에 그쳤다.
전반적인 경영 상황에 대해서는 73.6%가 ‘어렵다’고 답했고, 특히 종사자수 50인 미만 소기업의 경우 75.0%가 어려움을 호소했다.
어려움을 겪는 분야(복수응답)로는 ‘대출금ㆍ세금ㆍ공과금 연체’가 48.8%로 가장 많았고 ‘금융권 대출 및 보증불가’(36.3%), ‘재고과잉’(30.0%), ‘인력과잉’(23.8%) 등의 순이었다.
경영 상황이 어려워진 이유로는 ‘내수 침체’(48.4%)를 우선 꼽았으며, ‘자금조달 곤란’(27.4%), ‘지역경기 침체’(27.4%), ‘소비심리 위축’(15.2%), ‘환율 불안정’(14.8%), ‘수출감소’(14.3%), ‘제품가격 경쟁력 약화’(1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6개월간의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61.5%가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에 ‘좋아질 것’이란 답은 17.1%에 불과했다. 21.4%는 ‘비슷할 것’으로 답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51.4%가 ‘6개월 이내’, 19.4%는 ‘1년 이내’라고 답했다.
경제위기 극복방안(복수응답)으로는 ‘자린고비 경영’(37.7)을 가장 선호했고 ‘신시장 개척’(31.1%), ‘인력감축’(25.5%), ‘근로시간 단축’(24.5%) 등이 뒤를 이었다. ‘교육훈련’(9.4%)과 ‘한시적 무급휴가’(7.5%), ‘휴ㆍ폐업 고려’(6.6%), ‘임금 삭감’(5.7%), ‘사업장 처분 및 통합’(5.7%)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가 가장 역점 둬야 할 분야(복수응답)로는 74.1%가 ‘경영안정자금 지원확대’를 손꼽았고, 다음으로 ‘기술인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25.9%), ‘공공구매 확대’(23.3%), ‘중기 지원시책 홍보 강화’(22.4%) 등이 뒤를 이었다.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9곳은 우리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을 위기국면으로 판단하고, 7개사는 경영 상황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ㆍ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회원기업 117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위기대응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해 90.6%가 ‘위기 국면’이라고 답했다.
이는 수도권 위기국면 응답률 81.9%, 충북 90.0%, 경남 89.0% 보다 높은 것으로,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의 위기의식이 상대적으로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위기국면 응답자 가운데 28.2%는 ‘심각한 위기국면’으로 진단했으며,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판단한 기업인은 6.8%에 그쳤다.
전반적인 경영 상황에 대해서는 73.6%가 ‘어렵다’고 답했고, 특히 종사자수 50인 미만 소기업의 경우 75.0%가 어려움을 호소했다.
어려움을 겪는 분야(복수응답)로는 ‘대출금ㆍ세금ㆍ공과금 연체’가 48.8%로 가장 많았고 ‘금융권 대출 및 보증불가’(36.3%), ‘재고과잉’(30.0%), ‘인력과잉’(23.8%) 등의 순이었다.
경영 상황이 어려워진 이유로는 ‘내수 침체’(48.4%)를 우선 꼽았으며, ‘자금조달 곤란’(27.4%), ‘지역경기 침체’(27.4%), ‘소비심리 위축’(15.2%), ‘환율 불안정’(14.8%), ‘수출감소’(14.3%), ‘제품가격 경쟁력 약화’(1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6개월간의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61.5%가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에 ‘좋아질 것’이란 답은 17.1%에 불과했다. 21.4%는 ‘비슷할 것’으로 답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51.4%가 ‘6개월 이내’, 19.4%는 ‘1년 이내’라고 답했다.
경제위기 극복방안(복수응답)으로는 ‘자린고비 경영’(37.7)을 가장 선호했고 ‘신시장 개척’(31.1%), ‘인력감축’(25.5%), ‘근로시간 단축’(24.5%) 등이 뒤를 이었다. ‘교육훈련’(9.4%)과 ‘한시적 무급휴가’(7.5%), ‘휴ㆍ폐업 고려’(6.6%), ‘임금 삭감’(5.7%), ‘사업장 처분 및 통합’(5.7%)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가 가장 역점 둬야 할 분야(복수응답)로는 74.1%가 ‘경영안정자금 지원확대’를 손꼽았고, 다음으로 ‘기술인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25.9%), ‘공공구매 확대’(23.3%), ‘중기 지원시책 홍보 강화’(22.4%)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