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별량 종합복지회관 사업비 7억 확보

순천시 별량 종합복지회관 사업비 7억 확보

by 운영자 2009.04.22

별량면 봉림리 일대 600㎡ … 주민복지 및 문화 공간 기대

서갑원 의원(민주당·전남순천)은 21일 순천시 별량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민들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별량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사업은 이번 교부금 확보로 별량면 봉림리 일대 600㎡ 면적에 2층으로 신축하여 문화 복지 확대와 다양한 주민복지 욕구 충족을 위한 공간 제공으로 안정적인 농촌생활을 영위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수변구역 지원 혜택을 못 받은 별량면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높은 효과가 기대되며, 사업예정 부지는 면소재지 부근에 300평의 시유지가 확보되어 있어 원활한 사업수행이 예상된다.

서 의원은 “순천시와 지역민들로부터 지역 숙원사업인 별량면 종합복지회관 사업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이달곤 행안부 장관에게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설득했다”며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의 배정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 의원은 “농촌지역으로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별량면에 종합복지회관 건립으로 건전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또 다른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