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장애인복지관, 장애 가족과 함께 한 봄나들이
광양장애인복지관, 장애 가족과 함께 한 봄나들이
by 운영자 2009.04.28
지난 23일 광양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유화영)이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원과 장애가족,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하여 서천변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복지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서천변으로의 가까운 나들이지만 화창한 날씨와 온갖 꽃이 그득한 덕에 삼삼오오 웃음꽃을 피우며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으로 소풍은 시작됐다.
밴드 연주를 들으며 준비해 간 음식으로 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보물찾기 및 각 부문별 장기자랑을 보며 꽃봉오리처럼 터져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장기자랑을 본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며 벅차오르는 감정 때문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복지관 관계자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장애 가족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가족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광양 교차로 조유록 기자 / jazz2001@dreamwiz.com]
직원과 장애가족,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하여 서천변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복지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서천변으로의 가까운 나들이지만 화창한 날씨와 온갖 꽃이 그득한 덕에 삼삼오오 웃음꽃을 피우며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으로 소풍은 시작됐다.
밴드 연주를 들으며 준비해 간 음식으로 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보물찾기 및 각 부문별 장기자랑을 보며 꽃봉오리처럼 터져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장기자랑을 본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며 벅차오르는 감정 때문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복지관 관계자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장애 가족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가족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광양 교차로 조유록 기자 / jazz2001@dreamw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