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마그네슘자전거 국비 20억 확보

순천, 마그네슘자전거 국비 20억 확보

by 운영자 2009.05.01

순천시가 마그네슘을 소재로 한 초경량 자전거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29일 시에 다르면 국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순천시 자전거 클러스터 육성 사업에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앞서 순천시는 고강도 경량소재 자전거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2007년 334억원을 투자해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 공장을 설립, 마그네슘 부품 소재 원천 기술력 확보와 마그네슘 판재를 생산해왔다.

또 지난해 165억원을 들여 마그네슘 시험 생산동을 건립하고 마그네슘 소재 및 부품 개발을 해 왔으며 자전거 연관 11개 기업이 입주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 해룡 산단에 입주한 자전거 생산업체에서 유럽에 2만5000대의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자전거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생산 단지를 조성, 세계 최고의 마그네슘 경량 자전거 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