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영어·평생교육특구 지정

보성군, 영어·평생교육특구 지정

by 운영자 2009.05.07

보성군이 지난해 녹차특구 지정에 이어, 교육특구가 확정됐다.

4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지난 1일 제1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보성군이 신청한 영어·평생교육특구를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보성군은 향후 5년간 266억원이 투입되고 관련 사업에 대해 ‘규제특례법’ 적용을 받게 돼 초·중등교육법에 제약 없이 외국인을 교원과 강사로 임용할 수 있어 외국어 및 공교육 강화의 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보성군은 특구지정에 따른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13년까지 초·중·고교 원어민교사 확대 배치와 화상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한 개인별 영어 구사능력 도모, 방학 중 통학형 영어마을 운영 사업 등 관련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