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산단가동률 ‘꿈틀’ … “낙관은 일러”
광주ㆍ전남 산단가동률 ‘꿈틀’ … “낙관은 일러”
by 운영자 2009.05.14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중 광주ㆍ전남지역 8개 국가산단의 평균가동률은 74.3%로, 지난해 말 69.2%보다 5.1%포인트 상승했다.
26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여수산단의 경우 2007년 말 98.0%이던 것이 지난해 말 89.1%로 급격히 떨어졌으나 3월 들어 90.1%로 오랜만에 90%대를 회복했다.
414개 업체가 들어선 광주 첨단산단은 지난해 말 66.3%에서 올 3월 74.8%로 2007년 말 76.7% 수준에 성큼 다가섰다. 96만2000㎡ 규모에 이르는 평동산단도 58개 입주업체의 평균가동률이 57.6%에서 66.9%로 3개월 새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반토막 가동률’을 보여주던 장성 동화, 삼계 농공단지도 각각 64.0%와 65.9%로 회복세가 뚜렷했다.
그러나 경기호전 전망에도 불구, 대불산단, 대불외국인산단, 광양산단 등 3곳은 72.4%, 84.0%, 76.1%로 3개월 새 각각 6.8, 0.1, 0.4% 포인트씩 하락했다.
특히 1년 전인 지난해 3월과 비교해볼 때 광양산단이 11.6%포인트나 하락하는 등 8곳 산단 모두 1.0-11.6%의 가동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산단공단 서남본부 관계자는 “실물경기 침체에다 대기업 집단휴업 등으로 수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말 바닥을 쳤던 공장가동률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는 있으나 경기 회복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며 “제조경기 활성화 등을 위한 국가 차원의 특단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3월 중 광주ㆍ전남지역 8개 국가산단의 평균가동률은 74.3%로, 지난해 말 69.2%보다 5.1%포인트 상승했다.
26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여수산단의 경우 2007년 말 98.0%이던 것이 지난해 말 89.1%로 급격히 떨어졌으나 3월 들어 90.1%로 오랜만에 90%대를 회복했다.
414개 업체가 들어선 광주 첨단산단은 지난해 말 66.3%에서 올 3월 74.8%로 2007년 말 76.7% 수준에 성큼 다가섰다. 96만2000㎡ 규모에 이르는 평동산단도 58개 입주업체의 평균가동률이 57.6%에서 66.9%로 3개월 새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반토막 가동률’을 보여주던 장성 동화, 삼계 농공단지도 각각 64.0%와 65.9%로 회복세가 뚜렷했다.
그러나 경기호전 전망에도 불구, 대불산단, 대불외국인산단, 광양산단 등 3곳은 72.4%, 84.0%, 76.1%로 3개월 새 각각 6.8, 0.1, 0.4% 포인트씩 하락했다.
특히 1년 전인 지난해 3월과 비교해볼 때 광양산단이 11.6%포인트나 하락하는 등 8곳 산단 모두 1.0-11.6%의 가동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산단공단 서남본부 관계자는 “실물경기 침체에다 대기업 집단휴업 등으로 수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말 바닥을 쳤던 공장가동률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는 있으나 경기 회복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며 “제조경기 활성화 등을 위한 국가 차원의 특단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