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촉촉한 비 무더위 한풀 꺾여

광주·전남 촉촉한 비 무더위 한풀 꺾여

by 운영자 2009.05.14

12일 광주전남지역에도 5~40mm안팎의 비가 내려…

그동안 발효됐던 건조주의보가 해제되고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영광 염산면 36.5mm, 영광 25.5mm, 장성 22.5mm, 나주 18mm, 광주 17.5mm, 목포 10mm, 여수 8.5mm, 순천 6.5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비가 내리면서 이날 낮 최고기온은 19~22도 분포를 보이는 등 때이른 무더위도 한풀 꺾였고 그동안 발효됐던 건조주의보도 해제됐다.

13일 이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 22~26도 분포를 보이는 등 평년기온보다 약간 무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황사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온 뒤 구름이 낀 날씨를 보이다 16일께 다시 한차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