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4일 ‘그린 에코 광양항’ 조성 토론회 개최

14일 ‘그린 에코 광양항’ 조성 토론회 개최

by 운영자 2009.05.18

광양항을 그린 에코(Green Eco)항으로 조성하기 위한…

토론회가 14일 오후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자연이 가진 생태 요인들을 항만으로 흡수하여 녹색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자리로, 광양시와 국회 우윤근 의원실을 비롯, 전라남도, 여수지방해양항만청,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광양항 활성화 시민행동, 광양자치포럼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 이들은 정부의 강력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연계한 녹색물류·친수공간·친환경시설 등을 조합한 신개념 성장 전략인 ‘그린 에코 포트(Green Eco port)’의 광양항 도입 전략과 넓은 배후지역을 연계하여 생태계의 다양성, 자립성, 안전성, 그리고 순환성을 동시에 가지는 친환경 자족형 항만물류 공간인 에코 폴리스(Eco-Polis)를 만들기 위한 각계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학소 기획실장의 ‘녹색성장과 항만발전 방향’ 기조 발표와 함께 KMI 이성우 박사의 ‘녹색성장과 연계한 광양항의 Green Eco port 전략’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라남도와 광양시에서는 이어 ‘제7차 광양항 발전위원회’를 개최, 토론회에서 거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 청와대와 국회, 국토해양부 등에 건의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