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난사고 ‘주의’ … 전남 올해 24명 사상

수난사고 ‘주의’ … 전남 올해 24명 사상

by 운영자 2009.05.25

올들어 전남지역에서 31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해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다르면 여름 물놀이철이 아직 되지 않았으나 주말 등 휴일에 가족동반 야외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저수지, 바닷가 등에서 31건의 수난사고로 사망 8명, 부상 16명 등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건이 증가한 것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라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유원지 등을 찾은 탓으로 분석됐다.

한편 전남도 소방본부는 해수욕장, 계곡 및 유원지 등에 전진 배치할 119수상구조대원의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물놀이 안전 경고판 등 575점을 정비하는 등 내수면 인명사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