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순천만 고속도 공사 중지 건의
순천시의회, 순천만 고속도 공사 중지 건의
by 운영자 2009.06.01
순천시의회가 지난달 28일 제141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현재 한국 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순천만 관통 구간의 공사 중지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다.
순천시의회(의장 박광호)는 이날 신화철·윤병철·김기태·감병권 의원 등의 발의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 구간 중 순천만 관통 구간 3.5㎞에 대해 공법 변경이 이뤄질 때까지 공사 중지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만들어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람사르 사무국, 각 정당 등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건의에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므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구간 중 순천만을 관통하는 3.5km 구간에 대한 노선변경 등 전면 재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현재대로 고속도로 공사가 강행될 경우 이는 현 정부의 녹색성장 의지에도 반하는 일이라 판단 돼 본 구간의 공사를 중지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또 순천만은 2006년 우리나라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의해 보호받아야 할 국제적인 습지로 등록된 곳으로 흑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등 희귀조류가 서식하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순천만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이 더욱 필요한 지역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특히 최근 순천시가 순천만의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해 전봇대까지 뽑고 있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순천만 관통 고속도로 개설 사업에 대한 결정은 순천만이 람사르협약 체결 전의 일이므로 순천만 일원에서의 개발행위는 습지보전법인 국내법은 물론 람사르가 규정한 국제간의 협약에 따라 사전에 충분한 협의와 함께 전면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사안이며, 현 정부의 녹색성장 의지에도 반하는 일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순천시도 비슷한 건의문을 만들어 해당 부처 등에 보냈으며, 전남도의회도 최근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하여 관련 부처에 보낸 바 있다.
현재 한국 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순천만 관통 구간의 공사 중지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다.
순천시의회(의장 박광호)는 이날 신화철·윤병철·김기태·감병권 의원 등의 발의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 구간 중 순천만 관통 구간 3.5㎞에 대해 공법 변경이 이뤄질 때까지 공사 중지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만들어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람사르 사무국, 각 정당 등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건의에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므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구간 중 순천만을 관통하는 3.5km 구간에 대한 노선변경 등 전면 재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현재대로 고속도로 공사가 강행될 경우 이는 현 정부의 녹색성장 의지에도 반하는 일이라 판단 돼 본 구간의 공사를 중지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또 순천만은 2006년 우리나라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의해 보호받아야 할 국제적인 습지로 등록된 곳으로 흑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등 희귀조류가 서식하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순천만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이 더욱 필요한 지역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특히 최근 순천시가 순천만의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해 전봇대까지 뽑고 있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순천만 관통 고속도로 개설 사업에 대한 결정은 순천만이 람사르협약 체결 전의 일이므로 순천만 일원에서의 개발행위는 습지보전법인 국내법은 물론 람사르가 규정한 국제간의 협약에 따라 사전에 충분한 협의와 함께 전면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사안이며, 현 정부의 녹색성장 의지에도 반하는 일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순천시도 비슷한 건의문을 만들어 해당 부처 등에 보냈으며, 전남도의회도 최근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하여 관련 부처에 보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