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관동마을 100% 친환경농업 ‘화제’
광양 관동마을 100% 친환경농업 ‘화제’
by 운영자 2009.06.09
전남 친환경농업 선도마을 82곳
친환경농업 메카로 불리는 전남지역에서 주민 전체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마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양 다압면 관동마을은 유기농이 80%, 무농약 15%, 저농약 5% 등 경지면적 202ha 전 면적에 대해 친환경인증을 획득, 마을 전체 67개 농가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 마을은 지리적으로 산악지대에 위치한 특성상 배, 밤, 매실, 떫은 감 등 과수 위주의 작목을 유기농으로 재배, 연간 1555톤을 생산하고 있다.
한마음공동체, 두레생협 등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업체와 이미 확보된 2700명의 회원을 통한 직거래,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판매 등을 병행해 연 23억여원의 매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마을 대표 방선호씨는 “앞으로는 의식주에 친환경농업을 접목한 자연치유, 전통가공식품 및 유기농음식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머무르는 농촌체험 관광지로 조성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경지면적의 50% 이상이 인증을 획득한 마을 55곳과 90%이상을 획득한 마을 8곳 등 82개 마을을 ‘친환경농업 선도마을’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장흥 유치면 운월마을, 여수 소라면 봉두마을, 순천 도사면 간동마을, 화순 화순읍 들국화 마을, 함평 학교면 용호마을, 진도 조도면 명지마을 등이 마을 전체 경지면적의 90% 이상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해 유기농마을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친환경농업 메카로 불리는 전남지역에서 주민 전체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마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양 다압면 관동마을은 유기농이 80%, 무농약 15%, 저농약 5% 등 경지면적 202ha 전 면적에 대해 친환경인증을 획득, 마을 전체 67개 농가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 마을은 지리적으로 산악지대에 위치한 특성상 배, 밤, 매실, 떫은 감 등 과수 위주의 작목을 유기농으로 재배, 연간 1555톤을 생산하고 있다.
한마음공동체, 두레생협 등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업체와 이미 확보된 2700명의 회원을 통한 직거래,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판매 등을 병행해 연 23억여원의 매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마을 대표 방선호씨는 “앞으로는 의식주에 친환경농업을 접목한 자연치유, 전통가공식품 및 유기농음식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머무르는 농촌체험 관광지로 조성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경지면적의 50% 이상이 인증을 획득한 마을 55곳과 90%이상을 획득한 마을 8곳 등 82개 마을을 ‘친환경농업 선도마을’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장흥 유치면 운월마을, 여수 소라면 봉두마을, 순천 도사면 간동마을, 화순 화순읍 들국화 마을, 함평 학교면 용호마을, 진도 조도면 명지마을 등이 마을 전체 경지면적의 90% 이상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해 유기농마을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