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 쌀값 안정책 마련 촉구 서명운동
농민들, 쌀값 안정책 마련 촉구 서명운동
by 운영자 2009.06.22
전남 농협 벼 재고량, 전년 동기 대비 4만7000톤 증가
농민들이 벼 재고량 증가로 쌀 가격이 하락할 조짐을 보이자 쌀값 안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각 농민회는 오늘(22일)부터 광주ㆍ전남 일선 시군 농민회 별로 쌀값 안정책 마련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 서명운동은 올 하반기까지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지역 농협 벼 재고량은 18만8000t(5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4만7000t이 증가했다.
이처럼 벼 재고량이 늘면서 산지 쌀값(80㎏들이)은 지난 3월 25일께 15만4436원이었지만 5월 25일께 15만1456원으로 2980원(2.0%)으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308원(1.5%)이 하락한 것이다.
쌀값 하락 이유로 정부 등은 벼 재고량 증가, 쌀 소비부진을 들고 있지만 농민단체는 공공비축미 방출, 쌀 물가관리 품목 지정, 대북지원 중단 등을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농민단체는 정부가 올해 2005년 공공비축미를 20% 저렴한 4만5000원(40㎏들이)에 방출한 것이 쌀값 하락의 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쌀이 물가관리 품목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대북지원 중단 등으로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농민단체는 더욱이 일부 대형마트들이 쌀값 하락 분위기를 타고 도내 미곡종합처리장에 저가 쌀을 요구하는 등 미끼상품을 생산하려는 등 쌀값 왜곡현상을 부추기고 수입쌀 혼합 사용 증가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농민회 등은 이같이 쌀값 하락이 계속될 경우 올 하반기 농민 등에게 큰 피해를 줄 것으로 보고 쌀값 안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농민들이 벼 재고량 증가로 쌀 가격이 하락할 조짐을 보이자 쌀값 안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각 농민회는 오늘(22일)부터 광주ㆍ전남 일선 시군 농민회 별로 쌀값 안정책 마련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 서명운동은 올 하반기까지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지역 농협 벼 재고량은 18만8000t(5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4만7000t이 증가했다.
이처럼 벼 재고량이 늘면서 산지 쌀값(80㎏들이)은 지난 3월 25일께 15만4436원이었지만 5월 25일께 15만1456원으로 2980원(2.0%)으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308원(1.5%)이 하락한 것이다.
쌀값 하락 이유로 정부 등은 벼 재고량 증가, 쌀 소비부진을 들고 있지만 농민단체는 공공비축미 방출, 쌀 물가관리 품목 지정, 대북지원 중단 등을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농민단체는 정부가 올해 2005년 공공비축미를 20% 저렴한 4만5000원(40㎏들이)에 방출한 것이 쌀값 하락의 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쌀이 물가관리 품목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대북지원 중단 등으로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농민단체는 더욱이 일부 대형마트들이 쌀값 하락 분위기를 타고 도내 미곡종합처리장에 저가 쌀을 요구하는 등 미끼상품을 생산하려는 등 쌀값 왜곡현상을 부추기고 수입쌀 혼합 사용 증가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농민회 등은 이같이 쌀값 하락이 계속될 경우 올 하반기 농민 등에게 큰 피해를 줄 것으로 보고 쌀값 안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