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하수처리수로 벼농사 지어
광양시, 하수처리수로 벼농사 지어
by 운영자 2009.06.23
광양시 환경사업소(소장 위동영) 광양하수팀은 공공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하루 2만여톤의 하수처리수를 농업용수로 재활용하여 벼농사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그동안 생활하수 처리수는 더럽고 오염된 물로 인식되어 강이나 바다에 버려왔으나, 광양하수팀 노력과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처리를 통해 하수처리수를 벼 농사용으로 사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하수처리수가 농업용수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농업용수 권장수질인 수은 등 중금속 외 22개 항목을 국가공인기관에 검사 의뢰한 결과 2급 수질로 농업용수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양호한 수질로 판명돼 성사된 것이다.
앞서 광양하수팀은 2007년부터 광양공공하수처리시설 잔여부지 3000㎡를 이용하여 팀원의 협동으로 직접 벼농사를 지어 수익금을 인근 지역 삼성부락 경로당과 불우이웃돕기로 사용하고, 2008년에도 수익금 80만원을 들여 농번기가 끝난 11월 광양하수팀원과 인근 삼성주민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광양시는 그동안 생활하수 처리수는 더럽고 오염된 물로 인식되어 강이나 바다에 버려왔으나, 광양하수팀 노력과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처리를 통해 하수처리수를 벼 농사용으로 사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하수처리수가 농업용수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농업용수 권장수질인 수은 등 중금속 외 22개 항목을 국가공인기관에 검사 의뢰한 결과 2급 수질로 농업용수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양호한 수질로 판명돼 성사된 것이다.
앞서 광양하수팀은 2007년부터 광양공공하수처리시설 잔여부지 3000㎡를 이용하여 팀원의 협동으로 직접 벼농사를 지어 수익금을 인근 지역 삼성부락 경로당과 불우이웃돕기로 사용하고, 2008년에도 수익금 80만원을 들여 농번기가 끝난 11월 광양하수팀원과 인근 삼성주민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