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주유소 증가

광주전남, 주유소 증가

by 운영자 2009.06.23

기름 전쟁 명암 교차 …

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주유소가 증가, 가격 경쟁이 치열해면서 업체?소비자간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

21일 광주전남주유소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께 광주전남지역 주유소는 1248개소였으나 현재는 1264개소로 16개소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말 광주는 313개소. 전남은 935개소였으나 현재 광주는 319개소(6개소 증가). 전남은 945개소(10개소 증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주유소 수가 증가하는 것은 타 지역에 비해 뒤늦게 이 지역 도로가 개설되면서 신설된 도로 주변 곳곳에 주유소가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량 증가는 일정한 반면 신설 주유소가 계속 생겨나면서 일부 영세 주유소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기름 가격에 대해 출혈 경쟁을 벌이다 품질이 낮은 기름이 제공되거나 문을 닫는 주유소가 늘어나면 그 피해는 다시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