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화엄경 변상도’ 국보 승격
순천 송광사 ‘화엄경 변상도’ 국보 승격
by 운영자 2009.07.01
순천시 송광사 ‘화엄경 변상도’가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됐다.
순천시는 문화재청이 29일 순천 송광사 화엄경 변상도를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 했다고 밝혔다.
화엄경 변상도는 1770년(영조 46)에 순천 조계산을 중심으로 활약했던 연화를 비롯한 13명의 승려 화가들이 참여해 그린 불화로 국내에서 알려진 채색 화엄경변상도 중에서 연대가 가장 빠르고 화엄경의 칠처구회의 복잡한 설법 장면을 한 화면에 빈틈없이 밀도가 높게 묘사하고 있다.
또 정확한 표현력과 계획적이고 완벽한 구성력, 그리고 빼어난 필력과 조화로운 색채감을 극대화시켜 맑고 산뜻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낸 조선 후기 대표 불화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민선 4기에 들어서 전국 최초 전 종목 문화재를 보유했으며 국보 1점, 보물 10점, 기타 문화재 3점 등 총 14점이 지정되어 전체 122점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또 최근에는 문화재청에서 낙안읍성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순천시는 문화재청이 29일 순천 송광사 화엄경 변상도를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 했다고 밝혔다.
화엄경 변상도는 1770년(영조 46)에 순천 조계산을 중심으로 활약했던 연화를 비롯한 13명의 승려 화가들이 참여해 그린 불화로 국내에서 알려진 채색 화엄경변상도 중에서 연대가 가장 빠르고 화엄경의 칠처구회의 복잡한 설법 장면을 한 화면에 빈틈없이 밀도가 높게 묘사하고 있다.
또 정확한 표현력과 계획적이고 완벽한 구성력, 그리고 빼어난 필력과 조화로운 색채감을 극대화시켜 맑고 산뜻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낸 조선 후기 대표 불화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민선 4기에 들어서 전국 최초 전 종목 문화재를 보유했으며 국보 1점, 보물 10점, 기타 문화재 3점 등 총 14점이 지정되어 전체 122점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또 최근에는 문화재청에서 낙안읍성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