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전국 최초 펠릿 연료 공장 유치

순천시, 전국 최초 펠릿 연료 공장 유치

by 운영자 2009.07.02

주암면 2만여㎡ 85억 투자, 40명 고용 창출

순천시가 펠릿 연료를 생산하는 녹색산업 업체를 유치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양복완 순천 부시장, 서경억 코코저스트(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85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에 따라 코코저스트(주)는 순천시 주암면 일원 2만2000㎡ 규모에 85억원을 투자해 코코넛 껍질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펠릿 연료 생산 공장을 짓는다. 4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코코저스트(주)는 필리핀에서 코코넛 껍질을 활용한 펠릿 연료 생산과 친환경 미생물 비료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연간 2000톤 규모의 국내 생산 공장을 건립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