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서 클럽축구 왕중왕 가린다

강진서 클럽축구 왕중왕 가린다

by 운영자 2009.07.07

전국 180개팀 참가 …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강진에서 국내 클럽축구의 최강자를 가린다.

6일 강진군에 따르면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클럽축구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2009 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2009 KOREA Club Football Tournament)’을 강진종합운동장 등 7개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럽축구 대제전에는 유치부 12팀, 초등부 88팀, 중등부 10팀, 고등부 10팀, 대학부 48팀, 여자부 12팀 등 총 180개팀 1만2000여명(선수 7200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클럽축구 대제전은 그 동안 각각 열리던 대학, 고등, 중등, 초등 클럽축구대회를 통합해 진정한 승자를 가르는 대회다.

대학부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여자부는 18~19일까지 2일간, 중?고등부는 29~31일까지 3일간, 유치ㆍ초등부는 다음달 1~4일까지 4일간 각각 예선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기 된다.

주식회사 스포츠리그가 주최하고 강진군이 주관하는 이번 클럽축구 대제전은 강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7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340게임이 치러질 예정이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63억여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