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마복산, 산림청 공모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고흥 마복산, 산림청 공모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by 운영자 2009.07.13

2012년까지 52억원 투자 … 내방객 중심의 전시·체험공간 마련

고흥군은 산림청에서 공모한 ‘2010년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공모사업’에 포두면 마복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복산은 나로우주센터와 고흥~여수간 연륙·연도교의 길목에 위치해 접근성 우수하며, 기암절경과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총 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투자사업비의 80%인 42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목공예전시관, 실내공방, 홍보영상관, 체험학습장, 탐방로 및 자전거도로, 유자정원 및 쉼터조성 등 내방객 중심의 전시·체험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은 전남 3개소(고흥ㆍ영암ㆍ광양)를 비롯하여 충남, 강원, 경기, 경남, 경북 등 각 1개소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