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강하주, 문화재 됐다
보성 강하주, 문화재 됐다
by 운영자 2009.07.14
보성군 회천면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되어온 전통주 보성 강하주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됐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보성 강하주가 도 무형문화재 지정 가치가 있어 문화재보호법 제72조와 전라남도문화재보호조례 12조, 제14조 등의 규정에 따라 지난 3일 전라남도 고시 제2009-300호로 도 지정문화재에 지정 고시됐다.
‘보성 강하주’는 보성군 회천면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되어온 전통주로 향과 맛이 진하고 숙취가 없으며, 마실 때 부드럽고 뒷맛이 개운하다. 재료로 밀, 보리, 멥쌀, 찹쌀 등 주곡(主穀)이 다 들어가는 술로 전국적으로 유래가 드물다.
특히 보리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만드는 전라도 지역의 특징적인 기법을 간직하고 있다. 양조기법 상으로 밑술, 덧술, 증류주 첨가 등 중양 후 혼양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선진 양조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됐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보성 강하주가 도 무형문화재 지정 가치가 있어 문화재보호법 제72조와 전라남도문화재보호조례 12조, 제14조 등의 규정에 따라 지난 3일 전라남도 고시 제2009-300호로 도 지정문화재에 지정 고시됐다.
‘보성 강하주’는 보성군 회천면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되어온 전통주로 향과 맛이 진하고 숙취가 없으며, 마실 때 부드럽고 뒷맛이 개운하다. 재료로 밀, 보리, 멥쌀, 찹쌀 등 주곡(主穀)이 다 들어가는 술로 전국적으로 유래가 드물다.
특히 보리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만드는 전라도 지역의 특징적인 기법을 간직하고 있다. 양조기법 상으로 밑술, 덧술, 증류주 첨가 등 중양 후 혼양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선진 양조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