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행동에 나설 때”
“시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행동에 나설 때”
by 운영자 2009.07.15
순천경실련 ‘도시통합 논의기구 필요’
광양만권 도시(여수·순천·광양) 통합과 관련, 지역 시민단체들이 논의를 위한 연대기구 창설을 잇달아 제안하고 나섰다.
순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여수·광양·순천 등 광양만권 3개시의 통합을 논의할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연대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순천경실련은 “그동안 지역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광양만권 도시통합은 수차례 한 여론조사에서 3개 도시민 다수가 통합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통합논의가 일부 지역 단체장 및 의회의 반대로 답보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과정을 볼 때, 광양만권 통합 문제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과 의회에 맡길 경우 민의가 왜곡될 우려가 있고, 따라서 광양만권 통합은 요원하다는 것이 대다수 시민의 생각”이라며 “이제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통합을 위해 구체적 행동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순천경실련 관계자는 “연대기구가 구성되면 이 기구에서는 기득권과 편견을 배제하고 시민들이 통합에 대해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진지하고 활발한 논의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도시통합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광양지역 시민단체 연대회의도 지난 7일 3개시의 도시통합을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광양만권 도시(여수·순천·광양) 통합과 관련, 지역 시민단체들이 논의를 위한 연대기구 창설을 잇달아 제안하고 나섰다.
순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여수·광양·순천 등 광양만권 3개시의 통합을 논의할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연대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순천경실련은 “그동안 지역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광양만권 도시통합은 수차례 한 여론조사에서 3개 도시민 다수가 통합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통합논의가 일부 지역 단체장 및 의회의 반대로 답보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과정을 볼 때, 광양만권 통합 문제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과 의회에 맡길 경우 민의가 왜곡될 우려가 있고, 따라서 광양만권 통합은 요원하다는 것이 대다수 시민의 생각”이라며 “이제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통합을 위해 구체적 행동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순천경실련 관계자는 “연대기구가 구성되면 이 기구에서는 기득권과 편견을 배제하고 시민들이 통합에 대해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진지하고 활발한 논의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도시통합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광양지역 시민단체 연대회의도 지난 7일 3개시의 도시통합을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