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순신대교 주탑, 포스코 생산 철재로 변경

이순신대교 주탑, 포스코 생산 철재로 변경

by 운영자 2009.07.16

2012년 완공 예정인 이순신대교의 양 주탑 가로보의 재질이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철재로 변경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14일 광양-여수간 건설 중인 이순신대교 건설사업장을 방문한 박준영 전남도지사에게 이순신대교 양주탑 가로보 재질 변경, 이순대교 홍보관 및 전망대 건립, 주변 공사용 매립지 활용방안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철강의 도시인만큼 철재를 사용하면 상징성이 클 것”이라며 “안전하고 세계적인 명물이 태어날 수 있도록 시공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주탑 가로보의 재질이 철재로 변경될 경우 기존 21m의 콘크리트가 통째로 철재화 된다. 콘크리트의 경우 굳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시간이 필요하지만 철재는 미리 제작해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