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관문 ‘인동로터리’ 미관 개선 시급
광양 관문 ‘인동로터리’ 미관 개선 시급
by 운영자 2009.08.06
광양시 “안전·교통 고려, 미관 개선 방안 찾겠다”
하루 5만대 이상의 차량이 교차하는 광양시의 관문 인동로터리에 국제도시 이미지와 걸맞은 대형조형물이나 분수대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4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인동로터리는 수년 전 아름답던 나무를 뿌리 채 뽑아내고 로터리 한가운데 흉물스러운 홍보탑을 세웠다, 없앴다를 반복하며 도시미관 저해와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인근 시장의 장날에는 시장인지 로터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혼잡스러운 지경이며 인근에 있는 육교는 녹슬고 불법광고물과 찢어진 현수막으로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로 방치되는 경우가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시의회 배학순 의원은 “광양시가 조금만 검토하면 얼마든지 좋은 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데도 뒷짐만 지며 도시미관과 이미지를 해치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시급히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은 고풍스러운 나무들을 베어낸 뒤 수년째 도마에 오르고 있지만, 운전자의 시각장애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우선돼 시설 설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동로터리는 순천과 여수 방향으로 연계하는 관문에 해당된다”며 “분수대 설치 등이 안전이나 교통성에 문제가 없는지 전문가의 의견과 도로교통 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처 좋은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7000만원을 들여 인동로터리 인근 육교의 난간보수, 도색, 상부포장 등 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을 추진해 12월 새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루 5만대 이상의 차량이 교차하는 광양시의 관문 인동로터리에 국제도시 이미지와 걸맞은 대형조형물이나 분수대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4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인동로터리는 수년 전 아름답던 나무를 뿌리 채 뽑아내고 로터리 한가운데 흉물스러운 홍보탑을 세웠다, 없앴다를 반복하며 도시미관 저해와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인근 시장의 장날에는 시장인지 로터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혼잡스러운 지경이며 인근에 있는 육교는 녹슬고 불법광고물과 찢어진 현수막으로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로 방치되는 경우가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시의회 배학순 의원은 “광양시가 조금만 검토하면 얼마든지 좋은 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데도 뒷짐만 지며 도시미관과 이미지를 해치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시급히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은 고풍스러운 나무들을 베어낸 뒤 수년째 도마에 오르고 있지만, 운전자의 시각장애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우선돼 시설 설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동로터리는 순천과 여수 방향으로 연계하는 관문에 해당된다”며 “분수대 설치 등이 안전이나 교통성에 문제가 없는지 전문가의 의견과 도로교통 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처 좋은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7000만원을 들여 인동로터리 인근 육교의 난간보수, 도색, 상부포장 등 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을 추진해 12월 새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