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ㆍ광양항 예인선 노조 파업 찬반 투표

여수ㆍ광양항 예인선 노조 파업 찬반 투표

by 운영자 2009.08.11

여수ㆍ광양항 예인선 노동조합이 부두에서 숨진 조합원의 보상처리가 지연되자 10일과 11일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오후 여수항 낙포부두에서 숨진 A씨의 보상 문제를 놓고 A씨 유족은 3억5000만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장례를 미루고 있으며, 선사측은 1억원을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조합원 파업을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