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매실산업 육성 위한 지원책 마련

광양시, 매실산업 육성 위한 지원책 마련

by 운영자 2009.08.13

광양시는 지역특화품목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매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

씨 뺀 매실을 활용, 매실 가공제품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이들에게 공급하는 매실 씨 빼는 기계는 1대에 2200만원이며, 매실 잔가지 파쇄기는 보행자주형 파쇄기가 410~650만원, 부착형 파쇄기는 920만원~1200만원이며, 이 금액의 50%를 지원한다.

또 매실가공제품 및 매실음식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 ‘매실음식 모음집’은 1부당 200원씩에 공급하게 되며, 매실차, 매실장아찌, 매실주 등 주요가공제품을 소개한 ‘명품 광양매실’ 홍보전단은 수요량을 조사하여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8월 10일부터 28일까지(19일간) 읍면동을 통해 매실재배농가나 농업인 단체 및 농협 필요한 수요량을 조사하며, 2010년도 매실관련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