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도내 첫 ‘사업장 금연인증제’ 시행

광양시, 도내 첫 ‘사업장 금연인증제’ 시행

by 운영자 2009.08.17

광양시는 도내 최초로 ‘사업장 금연인증제’를 실시한다.

‘사업장 금연인증제’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산업체 30개소에 대하여 전 직원이 금연에 도달할 때 시가 금연사업체로 인정하고 시(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표지판을 회사 입구에 걸고, 전 직원에게는 금연성공증서와 성공기념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제도는 업체들이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이다.
광양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지난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금연크리닉을 2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2회는 ‘산업체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어 현장 산업체 근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주민들의 금연 성공율은 52.5%로 전국 평균 44% 보다 높아 등록자의 과반수 이상이 금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