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농민회, “쌀값 폭락 근본 해결책 내놔야"
광주전남농민회, “쌀값 폭락 근본 해결책 내놔야"
by 운영자 2009.08.17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남연합은…
14일 오후 한나라당 전남도당 앞에서 ‘쌀값 폭락 근본적 해결! 대북 쌀 지원 법제화 촉구’ 광주전남 농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쌀 재고량 누적으로 지난 3월부터 쌀값이 올라야할 단경기에 오히려 쌀값이 떨어지는 계절 진폭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지난해 수확기에 5만4000원하던 쌀값이 3만9000원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 정부는 시장개입 최소화, 시장왜곡 논리를 앞세워 수수방관하다 지난 11일 쌀 10만톤(2008년산)을 농협중앙회를 통해 매입한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재고 물량을 지역농협이 농협중앙회로 옮기는 것에 불과해 이미 시작된 쌀 대란을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대북 쌀 지원 재개 및 법제화를 비롯한 근본적 쌀 대란 해결책을 요구했다.
농민회는 15일 임진각 농민 기원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농민대회, 출하거부 11월 농민대회 등 쌀값 안정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14일 오후 한나라당 전남도당 앞에서 ‘쌀값 폭락 근본적 해결! 대북 쌀 지원 법제화 촉구’ 광주전남 농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쌀 재고량 누적으로 지난 3월부터 쌀값이 올라야할 단경기에 오히려 쌀값이 떨어지는 계절 진폭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지난해 수확기에 5만4000원하던 쌀값이 3만9000원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 정부는 시장개입 최소화, 시장왜곡 논리를 앞세워 수수방관하다 지난 11일 쌀 10만톤(2008년산)을 농협중앙회를 통해 매입한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재고 물량을 지역농협이 농협중앙회로 옮기는 것에 불과해 이미 시작된 쌀 대란을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대북 쌀 지원 재개 및 법제화를 비롯한 근본적 쌀 대란 해결책을 요구했다.
농민회는 15일 임진각 농민 기원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농민대회, 출하거부 11월 농민대회 등 쌀값 안정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