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5년 만에 직장폐쇄
금호타이어 15년 만에 직장폐쇄
by 운영자 2009.08.26
임금협상을 놓고 노사간 극단적인 대립을 보여 온 금호타이어가 25일 새벽 4시를 기해 광주, 곡성, 평택공장 등 전 공장에 대해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이번 직장폐쇄는 ‘쟁의 행위 중단 조건부 직장폐쇄’여서 회사 측은 노조가 쟁의 행위를 중단할 경우 직장 폐쇄를 즉각 해제하고 교섭에 나설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5월 1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9차례 임금협상과 6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올 상반기에만 영업적자 1042억원, 당기순적자 2223억원을 기록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며 임금동결과 복지혜택 중단, 무급휴가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직장폐쇄는 ‘쟁의 행위 중단 조건부 직장폐쇄’여서 회사 측은 노조가 쟁의 행위를 중단할 경우 직장 폐쇄를 즉각 해제하고 교섭에 나설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5월 1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9차례 임금협상과 6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올 상반기에만 영업적자 1042억원, 당기순적자 2223억원을 기록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며 임금동결과 복지혜택 중단, 무급휴가제 등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