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민원서비스·친환경 정책 ‘최고’

순천시, 민원서비스·친환경 정책 ‘최고’

by 운영자 2009.09.08

2009 한국지방차지만족 대상 ‘2개 분야 대상’

순천시는 한국경제신문가 주최한 ‘2009한국지방자치만족대상’ 평가에서 ‘민원서비스’와 ‘친환경부문’ 등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련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성과를 발전 정도, 정보 접촉 용이성, 직무 수행 평가 등을 기준으로 주민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여 가장 상위 점수를 득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생태수도순천’이란 전략으로 생태와 문화를 기본 축으로 한 친환경 정책과 다양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전략보다 1년이 빠른 지난 2007년 ‘대한민국 생태수도순천’이라는 시정 전략 목표를 정하고 소득 4만 달러 시대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도시 여건을 만들어 온 것도 높게 평가됐다.

이와 함께 세계 유일의 온전한 연안 습지 순천만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알려지면서 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했으며 300만 그루 나무심기, 친환경 기업 유치, 생태공원 조성, 자전거도로 확충 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시 정책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민원서비스에 있어서는 무인 민원발급기를 읍면동, 대형 마트 등에 설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65기동차량을 운영 현장에 즉시 찾아가 해결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실시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행정 평가에서 50여개 분야 상위 입상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일관되고 정확하게 미래를 내다보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도 수상의 배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