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제조업계 “4분기 자금사정 어려울 것”
광주ㆍ전남 제조업계 “4분기 자금사정 어려울 것”
by 운영자 2009.09.14
올해 4분기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은 다소 악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내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기업 자금사정지수(기준치=100)’를 조사한 결과 기업 자금사정지수가 9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수출ㆍ내수 증대와 국내ㆍ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금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까다로운 대출 조건, 중소기업 정책자금 소진 등으로 자금조달 여건은 좋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90)과 중소기업(93) 모두 기준치를 밑돌면서 자금사정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자금 사정이 ‘지난 분기에 비해 악화될 것이다’고 예상한 업체가 29.0%로, ‘호전될 것이다’고 예상한 업체(14.0%)보다 많게 나타났으며, ‘비슷할 것이다’는 응답은 57.0%로 조사됐다.
기업 자금사정지수는 기업들의 자금 흐름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된다. 100을 넘으면 전 분기에 비해 이번 분기의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국내ㆍ외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생산 활동 증대와 투자 확대로 자금수요가 늘고 있긴 하나 자금 마련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정책자금과 신용보증 확대와 더불어 지원조건 간소화 등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내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기업 자금사정지수(기준치=100)’를 조사한 결과 기업 자금사정지수가 9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수출ㆍ내수 증대와 국내ㆍ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금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까다로운 대출 조건, 중소기업 정책자금 소진 등으로 자금조달 여건은 좋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90)과 중소기업(93) 모두 기준치를 밑돌면서 자금사정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자금 사정이 ‘지난 분기에 비해 악화될 것이다’고 예상한 업체가 29.0%로, ‘호전될 것이다’고 예상한 업체(14.0%)보다 많게 나타났으며, ‘비슷할 것이다’는 응답은 57.0%로 조사됐다.
기업 자금사정지수는 기업들의 자금 흐름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된다. 100을 넘으면 전 분기에 비해 이번 분기의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국내ㆍ외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생산 활동 증대와 투자 확대로 자금수요가 늘고 있긴 하나 자금 마련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정책자금과 신용보증 확대와 더불어 지원조건 간소화 등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