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광양상의, ‘광양항 통관ㆍ화물처리 줄어’

순천광양상의, ‘광양항 통관ㆍ화물처리 줄어’

by 운영자 2009.09.16

광양항의 올해 2분기 통관 실적은 전년에 비해 39.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항과 출항한 선박도 각각 14.75%, 14.18% 줄었다.
특히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화물처리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25% 감소했다.

15일 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순천ㆍ광양ㆍ구례ㆍ보성 지역에 대해 조사한 올해 2분기 지역 경제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양산업단지 2분기 생산실적은 35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감소했으며 1분기 보다는 7.8% 늘었다.

순천산업단지의 생산 실적은 16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6% 감소했지만 지난 1분기에 비해서는 27.7% 늘었다.

반면 광양산단의 수출은 냉연, 열연 등 철강 제품의 수출 부진 여파로 26.2% 감소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광양항에는 2202척의 선박이 입항했다. 하지만 북미주, 대양주 등 실적 감소여파로 14.8%가 감소했다.

화물 처리의 경우 45만3522TEU로 17.25%가 감소했다.
한편 2분기 동안 15만6049명이 여수공항을 이용했다. 여수~서울은 14만7887명이 이용했으며, 항공기 증편이 절실한 여수~제주는 8162명이 탑승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