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발생률, 초ㆍ중=광주, 고교=전남 전국 ‘최고’
학교폭력 발생률, 초ㆍ중=광주, 고교=전남 전국 ‘최고’
by 운영자 2009.09.22
지난해 학교폭력 발생비율이 초ㆍ중학교의 경우 광주가, 고교의 경우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전남지역 일선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열악한 것으로 드러나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서울 도봉구 을)에게 제출한 ‘2008년도 지역별 학생 수 대비 학교폭력 발생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발생률이 전체 학생 수 12만7758명 대비 학교폭력 심의건수 21건으로 0.016%에 달했다.
이는 대전 0.010%, 대구 0.008% 등에 앞선 것으로 전국 16개 광역시ㆍ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광주지역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도 전체 학생 수 7만1092명 대비 523건으로,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0.738%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 0.447%, 서울 0.382% 등의 순이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전남지역 학교폭력 발생률이 0.2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제주(0.233%), 강원(0.154%)이 그 뒤를 이었다. 광주는 0.131%로 전체 16개 시.도 중 7번째였다.
법적으로 1년에 2시간씩 실시하게 돼 있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과 관련, 법정 최소시간인 2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 비율도 광주가 가장 높았다.
광주는 전체 353개 학교 가운데 무려 104개 학교가 법정 최소시간을 채우지 못해 29.5%를 기록했으며 울산이 26.3%, 인천 22.8% 등의 순이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예방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에서 학교폭력 발생율이 높다는 결과가 단적으로 입증됐다”며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학교 예방교육이 이뤄져야하고 가정과 선생님의 따듯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 일선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열악한 것으로 드러나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서울 도봉구 을)에게 제출한 ‘2008년도 지역별 학생 수 대비 학교폭력 발생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발생률이 전체 학생 수 12만7758명 대비 학교폭력 심의건수 21건으로 0.016%에 달했다.
이는 대전 0.010%, 대구 0.008% 등에 앞선 것으로 전국 16개 광역시ㆍ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광주지역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도 전체 학생 수 7만1092명 대비 523건으로,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0.738%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 0.447%, 서울 0.382% 등의 순이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전남지역 학교폭력 발생률이 0.2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제주(0.233%), 강원(0.154%)이 그 뒤를 이었다. 광주는 0.131%로 전체 16개 시.도 중 7번째였다.
법적으로 1년에 2시간씩 실시하게 돼 있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과 관련, 법정 최소시간인 2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 비율도 광주가 가장 높았다.
광주는 전체 353개 학교 가운데 무려 104개 학교가 법정 최소시간을 채우지 못해 29.5%를 기록했으며 울산이 26.3%, 인천 22.8% 등의 순이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예방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에서 학교폭력 발생율이 높다는 결과가 단적으로 입증됐다”며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학교 예방교육이 이뤄져야하고 가정과 선생님의 따듯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