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내 산촌마을 공기 질 전국서 가장 ‘청정’

전남도 내 산촌마을 공기 질 전국서 가장 ‘청정’

by 운영자 2009.09.23

광양읍 “공기 좋네”
전남도내 산촌마을 공기 질이 전국에서 가장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도내 산촌마을 12개소를 대상으로 대기 중 아황산가스농도를 매월 조사한 결과 보성 문덕면 운곡리가 2.1ppb를 기록하는 등 전남 평균 농도가 2.9ppb로 전국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국 평균치인 5.6ppb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2번째로 낮은 충남(4.5ppb)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사 지역은 장성 삼계면 주산리, 곡성 겸면 대명리, 구례 마산면 냉천리, 무안 청계면 청계리, 영암 금정면 남송리, 진도 군내면 분토리, 강진 도암면 성문리, 고흥 도덕면 도덕리, 여수 화양면 나진리, 광양 광양읍 칠성리, 나주 산포면 산제리 등 12곳이다.